2016년 12월 7일 미국 뉴욕 '나눔의 집'과 한국 '(주)새움'은 중독과 관련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도록 MOU를 맺었습니다.
이와 관련하여 2016년 12월 8일 (주)새움 김도형 목사께서 뉴욕 K AM 1660 방송과 CBSN 뉴욕 기독교 방송에서 나눔의 집과 MOU 맺은 내용 및 중독 교육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.
향후 KNAADAC 기관을 통하여 중독 문제로 고통받는 뉴욕 및 주변 5개 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중독문제를 상담하고 교육할 수 있는 발판의 계기가 되었습니다.
